그녀처럼의 장점은 가격대비 옷이 좋다는 것이다.

자켓을 2개를 주문했는데 하나가 불량이었다.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고객에 대한 빠른 대응이 좋아보였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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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사진 한 장으로 봤을 때 고객이 어떤 점이 가장 궁금할까?

옷설명은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칼라- 민트칼라는 빨강처럼 칼라톤이 다양하다. 이쁜빨강이면 좋은데 차이나빨강이 낭패인것처럼,, 이쁜 민트라고 할 수 있겠다.

        쇼핑몰에서 모델이 입고 있는 칼라감보다 더 민트다운  이쁜 칼라이다. 사진에서 100%로 재현할 수 없는,,

즉 색이 돌아가는 칼라들이 있다. 예를 들어   민트,카키.레드, 퍼플,등이어서  물론 포토샵으로 보정하겠지만,,

구김- 구김이 살짝 있는데.. 이것이 더  내추얼하고 오히려 더 이쁜 자켓을 만드는 요인이다. 편안히 막 입을 수 있는 자켓이라 할 수 있다.

코디- 이너로 어떤 칼라가 잘 어울릴까?  칼라코디가  안되면 화이트 또는 블랙 매치해서 안 어울리는 옷이 없지만.

이런 어쩔 수 없이 입는 화이트가 아니라 . 소라계열이나 민트계열은 화이트가 있을 때 더 깔끔하게 화사한 것 같다.

민트칼라계열 역시 봄.가을 .(우천시 ㅋㅋ) 입을 수 있는 아무때나 걸치기 좋은 옷 일듯 싶다.

안이쁘면 추천안합니다. 이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