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속옷이 다 보이는 옷을 제품의 하자가 아니라고 당당히 말하시는 사장님이신지 직원이신지

당당함에 제가 너무 놀랬네요~~

속치마가 원래 짧게 나온거라고 미리 명시를 좀 해놓으시지....반송하고나니깐 원래 짧게 나왔다고

너~~무일찍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머라 드릴 말씀이 없었네요..

미쳐 몰랐네요 다른분들은 괜찮은데 제가 다리가 엄청 짧아서 저만 짧은건지....

밖에 입고 나갔다가 풍기문란으로 인터넷 유명인사가 될까가 겁이나서 반품했더니

참,,,,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없었는데,,,처음으로 제품샀는데

별그지같은 옷 산 제를 탓해야겠죠???

그깟 배송비 오천원 거지 적선했다선 치더라도 적어도 괜찮은옷을 사서 제 몸에 안맞았아서 어쩔수 없이 반품한거라면

정말 억울하지도 않겠네요,,,,어지 거적대기 같은걸,,,절대 이글 지우지 마세요,,,

지우시면 그냥 인터넷에 바로 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